116. 2023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목표 세우기
“삶의 의미를 못 느껴요.”
“할 수 없이 일하고 살아요.
“왜 사는지도 몰라요.”
“현실이 너무 힘들어, 어디로 향해 가는지 모르고 막막해요."
대체로, 우리는 이런 푸념을 하며 살아갑니다.
어쩌면 폭풍우 치는 깜깜한 바다에서 등대도 없이 항해하는 것 같은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처리할 서류파일 중에서 급한 일과 중요한 일 중에 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에만 사인하고 급한 파일은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중요한 일보다는, 급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급급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민 와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목적을 모르고 사는 삶이었습니다. 내 삶의 목적을 찾은 후에도 원하는 방향으로 배를 돌린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어쩌면, 급한 것을 해결하며 사는 삶이었습니다.
한 해의 목표를 세우려면, 삶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왜 사는지, 또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어떻게 가는 방법을 계획할 수 있게 됩니다.
2023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목표를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동의합니다.
목표를 세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삶의 목적을 찾아 목적과 비전 스테이트먼트를 작성합니다.
삶의 목적을 향해 사는 3년 후의 삶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림으로 그리거나 글로 씁니다.
3년 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개인적인 삶, 커리어 또는 사업, 관계, 재정, 건강 등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상상력을 동원해 쓰거나 그려봅니다.
월요일 아침 어디에서 누구와 아침을 먹고 있나?
수요일 오후 무엇을 하고 있나?
토요일 저녁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있나, 무엇을 하고 있나?
쓰거나 그려보지 않은 목적과 비전은 그저 생각만으로 끝나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런 다음, 3년 후의 모습을 염두에 두고, 2023년의 목표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2023년을 3개월 단위로 실천계획을 세웁니다.
3개월 마다 리뷰하며, 3년 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아갑니다.
혼자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다운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동반자는 마인드 셋/라이프 코치입니다.
배우자나 친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김연아의 골드메달 뒤에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있었습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 관해 알고 싶어 유튭을 보았습니다. 한 유튭의 자막에 “오서 코치는 내가 얼음 위에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라고 김연아가 한 말이 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김연아 혼자는 올림픽 금 메달을 딸 수가 없었고,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있었습니다.
오서 코치가 김연아에 관해 한 코멘트 중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처음에 만났을 때 웃지 않던 김연아가 3, 4개월 후에는 스케이팅을 즐기며 웃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입니다.
전 세계의 인구가 바라보는 가운데,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도움으로 웃을 수 있었고, 또 금메달을 딸 수 있었습니다.
오서 코치 자신은 금메달을 따지 못했으나, 김연아가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4년간 코칭을 했습니다.
마인드 셋/라이프 코치 또한 여러분 나름의 ‘삶의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다음은 한 클라이언트의 간증이며, 금 메달리스트 같은 삶을 살고 계십니다.
“예전의 저는 마음에 기쁨이 없었고, 삶의 의미도 모르며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은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마인드 셋 코칭으로, 내 삶의 목적을 명백히 찾았고, 목적을 향해 행복하고 자신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Helen Cho-
삶의 의미를 모르고 사는 것이 아니고, 목적을 찾아 여러분 최고의 모습으로 금메달리스트처럼 살기 원하시는 분은 714-681-2290으로 연락하시거나, 웹주소: sandyro.com/home/ko에 가시면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 스케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