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스트레스 때문에 유방암이 걸렸어요."

 

“ 제가 유방암에 걸린 이유가 스트레스였어요.”

최근에 공원에서 만나 같이 걷게 된 한 여성의 말씀이었습니다.

남편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유방암 3기로 진단받고, 키모 받은 후, 회복되어 현재는 직장에 근무한다고 했습니다.

암을 이긴 지 1년 되었다고 하며, 아주 작고 평범한 작은 노란색 꽃이 핀 나무를 보며,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암과 스트레스에 관한 이론은 들었지만, 구글 서치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스트레스(영어: stress, 조선말: 심적 고통)는 정신적 신체적 자극으로 인한 변화를 일으키는 정신적 긴장감(부담 또는 압박)을 뜻한다>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또 더 찾아본 결과,

<지나친 심리적 스트레스는 암에 걸릴 가능성을 크게 만들며, 면역계를 억제하고 호르몬 균형상태를 깨뜨려 암세포와 같은 돌연변이 세포 증식을 촉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한 종양학자인 아이언 고울러는 "암환자들의 발병요인은 스트레스가 주요 요인"이라 하였습니다>.

공원에서 만난 여성의 말이 증명이 된 것입니다.

한의학의 측면에도 비슷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한의학 연구원 에서 발표한 한국 한의학 연구원에서 발표한 ‘한의학 건강 상식’ 이라는 블로그 중

<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와 한의학’>이란 블로그 내용 중, 이렇게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은 연결돼 있다. 그래서 때론 마음의 병이 우리의 몸을 지배하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다.

‘스트레스는 참다가 쌓이고 막히는 것에서 시작된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 남편이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 저렇게 행동 안 하면 좋겠어.”

“ 내 마음에 정말 안 들어…” …” 라고 불평합니다.

많은 경우에, 나의 기대치에 따라오지 못하는 우리 자신도 마음에 안 들고, 

남편도, 자녀도 우리들 마음에 못 마땅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순간에 만족 못하고 감사하지 못할 때,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모든 문제(스트레스)는 내 생각에서 비롯합니다.

그러나, 대체로 우리 자신이 만드는 문제인 줄을 인지하지 못하고, 상황과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마인드 셋 코칭은 상황과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가르쳐 드림으로, 생각이 바뀌며, 스트레스를 적게 받게 됩니다.

오히려 더욱 편안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유 함과 자신감이 얻어지는 것입니다.

더 이상 우리가 희생자가 아닙니다. 

만일 제가 공원에서 만난 여성분이 기회가 돼서 마인드 셋 코칭에 대해 알고, 또 코칭을 받으실 수 있었더라면, 암을 방지할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미래 지향적인 성장 마인드 셋을 가지고 멋진 미래를 창조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714-681-2290으로 연락 하시거나, 웹사이트 sandyro.com에 가셔서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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