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 친척들이나 친구들, 동창들을 만날 기회가 많습니다.
그 중에 한 두 명은 꼭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
우리는 힘든 사람 만나는 것을 피하면, 또 그 사람이 행동을 다르게 하면 내가 행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을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의 생각만 콘트롤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생각과 감정을 메네지 하는 교육을 받지 않았지요.
우리의 생각이 감정을 느끼게 하고, 그로 인해 행동을 하고, 그 행동으로 인해 삶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배우지도 않았고 모릅니다.
그로 인해 마음의 고통과 관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모르고 살아 가지요.
그러나,
다음 3 가지 방법으로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편안하고 자유 하며 만날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 자신의 생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섭섭한 말을 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해도 그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자신의 생각이라고 할 때 우리는 자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척을 만나는 상황에 “ 저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해?”라고 생각하는 것이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그 감정이 그 사람과의 사이에 거리를 두게 만듭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뇌가 만든 스토리를 진실인 줄로 믿고 살아 가지요.
반면에 상대방은 우리 자신에 관해 전혀 아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요.
두 번째:
상대방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마음을 오픈해 봅니다.
왜 그 사람이 그런 말과 행동을 했을까?, 라고요.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가 행동하고 말하기를 바라지 않았는가?
그 사람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았나?라고, 질문해 보세요.
내가 상대방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따라 그 관계의 질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우리가 선택하면 누구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사랑받을 자격을 가지고 고유 독특하게 태어났지요.
우리 모두가 다름을 인정할 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도 그 모습 그대로 수용할 수가 있게 되지요.
이 모든 생각, 느낌, 관계 문제를 스스로 셀프 코칭하며 사는 삶은 우리를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마인드 셋 코칭은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셀프코칭하는 것을 가르쳐 드립니다.
마인드 셋 셀프 코칭으로 생각을 바라보고 다른 감정을 느끼며 더 많은 자유와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더욱 편안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제 자신도 마인드 셋 코칭을 만나기 전에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더 많은 자유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전화 714-681-2290으로 연락하시거나, 웹사이트, Sandyro.com에서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을 스케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