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2022년, " 해야 해"가 아닌...

 

영어 ‘should’이라는 단어의 뜻은 ‘해야 한다’ 입니다.

2022년에는 should이라는 단어보다는 joyfully , 즉 ‘‘즐겁게’라는 단어를 더 써보면 어떨까요?

‘ 해야 한다’ 는 단어를 ‘즐겁게’라고  바꾸어 말할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가 새해 계획을 하며, 대체로…

“ 새 잡을 찾아야 해.”

“ 몸무게를 줄여야 해.”

“ 애들한테, 잘해주어야 해.”

“ 일을 더 잘해야 해” 

“ 비즈니스 운영을 더 잘해야 해.” 라고 하지요. 

어떤 느낌이 드나요?

즐거움보다는 의무감, 책임감, 중압감이 들지 않나요?

미국의 많은 전문 코치들이 “ I should …. “이라고 말 할때에 , You are shooting yourself.”라고 말 하는 것을 듣습니다. 우리가 ‘해야 해’ 라는 말을 할 때마다 우리 자신을 ’ shooting’, ( 사격, 발싸 등의 의미), 즉 죽이는 것이라는 뜻이지요. 이 뉘앙스를 한국어로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should’이라는 단어의 파워를 표현하는 것이며,  마인드 셋에 관한 깊은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2 년의 목표를 세우실 때, 

 ‘해야해’( should)라는 말로 하기보다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즐겁게, 행복하게, 기꺼이’라는 단어를 써서 계획을 해 보면 어떨까요?

“ 새 잡을 즐거이 찾을 거야.”

‘ 즐겁게 몸무게 뺄 거야.’

‘ 애들을 더 사랑하고 잘해줄 거야.’

‘ 기꺼이, 일을 더 잘할 거야’

‘ 즐겁게, 비즈니스 운영을 잘할 거야’ 등으로 말이에요. 

어떠세요? 

느낌이 다르지요?

우리가 아무리 멋진 계획을 하더라도, ‘해야 해’라는 생각에서 오는 느낌인, 의무감, 책임감, 중압감을 가지고는 긍정적인 액션을 취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감정이 자동차에 넣는 가스와 같은 역할을 하여 우리로 하여금  행동을 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기꺼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의 느낌으로 인하여하는 액션은 완전히 다른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이런 생각과 감정을 메네지 하는 것을 학교나 사회에서 배우지 못했기에, 우리 자신을 shooting 하고 사는 것에 익숙할지도 모릅니다.  그 결과로 계획은 하지만 동기부여가 안되고 중압감을 느끼기에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작을 한다 해도 중도에 고만두게 되기도 합니다.

저는 마인드 셋 코칭으로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70살이 된 2021년이 제 생애 최고의 삶을 산 해이었습니다. 

2022년도 또한  최고의 해 일 것입니다.

물론 제 클라이언트들도 같은 경험을 하십니다.

마인드 셋 코칭 은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메네지 하는 실질적인 스킬을 배우시고 적용하셔서 여러분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사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 는 것입니다.

전화 714-681-2290으로 연락하시거나, 웹사이트, Sandyro.com에서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PS: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은 저와 함께 여러분의 삶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어디에 계신가 어떻게 살기 원하나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2022 년이 여러분의 최고의 해가 되기 위하여 전진할 수 있도록 초청합니다.

운동선수가 스포츠 코치 없이 혼자 트레이닝하여 성공할 수 없는 것 같이, 마인드 셋 코칭 은 여러분이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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