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김 주연 아나운서/ 클라이언트 인터뷰-KGBC 행복한 동행-마인드 셋 코칭을 통한 귀한 열매

나는 남편을 갑작스런 사고로 잃은것 이 지난여름 7월 8일이다. 

그 몇 개월을 어찌 지냈는지.. 흐르는 눈물은 그야말로 유리조각 같이 아프게 흐르고 머리는 망치로 치는 것과 같은 통증으로 아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때에, 카운슬링을 받아보라는 권유에 의해 전문 카운슬러와의 만남을 4번 가졌지만,  다시 나는 눈물로 지내는 것이 시작되었다.

아이들 넷을 데리고 혼자 사는 것이 막막했고,  순간마다 무너지고, 아픔이 밀려오는 시기에,  미씨 USA 마인드 셋 코치 샌디 로 칼럼을 보게 되었다.

코치님과 연결되어 11월 말 탱스 기빙쯤에 코칭을 받기 시작했다. 

나는 생각이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는 말을 무수히 들었지만, 내 생각과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지를 몰랐다. 

처음 세션 하면서.. 감정을 process 하는 방법을 코칭해 주시는데, 너무 신기하게 실제적으로 아팠던 나의 머리와 가슴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닌가!!! 

처음 겪는 어메이징 한 경험이었다.

코치님은 내가 슬프고 아픈 감정을 거부하지 않고 프로세스 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바로 설 수 있도록 그야말로, 열정적인 코칭과 멘토링을 겸하셨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같이 하면서, 그야말로 속 사람을 reset 하는 그 모든 과정이 얼마나 재밌고 신기한지.. 

가정 주부로, 경제적으로 남편에게만 의존했던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막막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몰랐고, 잃어버렸던 나의 모습을 찾게 도와주셨다.

미니멈 웨이지를 받고 일을 시작하려는 나를 코칭하시면서,

디퍼런스 성향 검사 결과를 토대로 나의 지도자 적이고 친화력 있는 강점을 살려,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커리어를  찾아가며, 발견하는 과정이 얼마나 exciting 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인지 모른다. 

2 개월의 짧은 시간 안에 슬픔은 많이 줄어들었고, 커리어 방향까지 결정되어 준비하며 변해가는 나 자신을  보고 나도 놀라지만, 

주위 분들이 나의 행복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감탄해 마지않는다. 

헌신적, 희생적으로 살며 나를 억압하고, 자유하지 못했고, 생각을 정화하지 못했던 묶임으로부터 풀리었다.

마인드 셋 코칭을 통해 정말 생각의 파워를 확연히 알고 느끼고 경험하였다. 

이제 내 생각을 다스리고, 객관적으로 보며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사랑해 줄 수 있는 이 귀한 코칭을 받으며, 나의 미래의 삶을 꿈꾸며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나를 억압하고 제한했던,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서 자유하지 못한 모든 것들과 생각을 정화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 내 생각을 다스리고, 객관적으로 보며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사랑해 줄 수 있는 이 귀한 코칭을 나는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도 못한다고 말씀하신 이 말씀이 이 코칭을 받으면서 모든 세션마다 넘쳐나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귀한 것들로 행복해하고 있다. 그리하여 내게 최고의 코치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샌디로 코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미국 동부에 사는 Sue입니다. 

여러분도 자신 있게 당당하게 삶을 reset 하여 새로운 삶을 사실 수 있습니다.

714-681-2290에 마인드 셋 코치 샌디 로 께 연락하시기를 바랍니다.

Previous
Previous

86. 누구 때문에.... 나의 삶이 망가졌나요?

Next
Next

82. 자신감을 키우는 5 가지 방법- 미주복음방송, 행복한 동행 방송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