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 괜찮아, 다 잘될 거야."

 

“괜찮아, 다 잘될 거야.” 라는 유튭의 타이틀을 보는 순간,

얼마나 마음이 편해지고 소망이 생기는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주 책 읽어주는 유튭을 들으며 아침 걷기 운동을 합니다.

유튜버들께서, 책을 선정하여 추려서, 또 그 내용을 충실히 전해주고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 텐데, 

그분들의 수고로 저는 쉽게 보고, 듣는 혜택을 받는 것에 감사하며  듣곤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책을 읽는 것보다 귀로 듣는 것을 더 즐기고,

또 쏙쏙 더 잘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아침 유난히 “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란 유튭 타이틀에 마음이 끌려 듣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 자신도 듣고 싶은 말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책의 타이틀은' 괜찮아, 분명 다 잘될 거야!. 입니다.

저자는 ‘사이토 히토리’이며 일본의 실소득 1위인 분이고, 중학교까지만 졸업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내용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나름대로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이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사업가 이면서, 책을 통해 세상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더욱더 감동적 입니다.

책에 쓰인대로 배워서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가 분명 다 잘 되면서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괜찮아’라는 말과 ‘ 다 잘 될 거야’라는 말은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말입니다.

 저도 마음이 편해지면서 전진하고 싶은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듣는 도중, 마인드 셋 코칭 컨셉과 연결이 되며 칼럼으로 써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대체로 우리들이 하루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 90퍼센트가 과거의 후회, 죄책감 등과 미래에 대한 염려라고 합니다.

‘괜찮아’라는 말은 과거도 후회하지 않고 미래도 염려하지 않는 현재, 이 순간에 포커스 할 수 있는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다 잘 될 거야’ 라는 말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희망적인 느낌으로 바꾸어 줍니다.

동시에, ‘꿈을 위해, 내가 오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떠오르게 만듭니다.

이 편안함과 희망적인 느낌은 우리가 다음 취할 행동을 하게 만듦으로 ‘다 잘 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마인드 셋 코칭과 같이, 어메이징한 생각과 느낌의 파워를 보게 합니다.

마인드 셋 코칭의 컨셉은, 

부정적인 생각과 느낌의 파워를 보며, 의지적으로 다른 생각과 느낌으로 바꾸어 볼때에, 삶이 transform 되는 파워플한 결과를 경험하시는 것입니다.

즉….

나는 부족해…’

‘ 나는 불행하게 태어났어..’

‘ 다른 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해…’

‘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 더 살아갈 기력이 없어…’

‘ 한순간에 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어…’ 같은, 괜찮지 않은 생각들을  정리하며, 

이 생각들후에 어떤 느낌이 드나?, 

그런 느낌으로 어떤 행동들을 하며,  

행동으로 인해 괜찮지 않은 삶의 결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의지적으로 바꾸어 보며, 

‘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 나는 고유 독특하게 태어났어…’

‘ 나는 잘 살 수 있어….’

‘ 내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발견했어…’

‘ 목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며, 성공할 수 있어…’ 라는 생각으로,

 소망을 가지고 전진할 수 있게 코칭 해드리는 것이 Moving Forward 마인드 셋 코칭입니다.

보기에는 쉬운 듯하지만, 우리 작은 뇌를 들여다 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클라이언트 들의 간증이 증명합니다.

마인드 셋 코칭에 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원하시는 분은 714-681-2290으로 연락 하시거나, 웹사이트 sandyro.com 에서 무료 30분 디스커버리 세션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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