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2023년 `나 다운 삶을 잘 사는 법은? 첫 째:‘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알고 수용하는 것’

자신을 비판하며, 무가치하게 느끼십니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인정받기를 원하세요?

배우자, 자녀하고의 관계에 문제가 있습니까? 

직장 동료가 밉지만 할 수 없이 일을 가십니까?

삶이 이것보다는 더 나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답이 있습니다.


2023년에 나 다운 삶을 잘 사는 세가지 방법은? 이란 주제로 

지난 주 Missy USA, 전문가 칼럼에 올렸습니다.


그 내용 중에서,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알고 수용하는 것’ 이 왜 ' 나 다운 삶을 사는 방법 중,  첫 번째 단계이며, 또 왜 중요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알고 수용하는 것, 너무 이기적인 것 아니야? “,라는 생각을 어떤 분들은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 자체를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체로 자신을 판단하며, 무가치하게 느낍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나 눈치 보며, 타인의 인정, 칭찬받기를 원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을 헌신짝처럼 취급하며, 잘한 것보다는 못한 것, 가진 것보다 내게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삽니다. 

또 현재의 나를 그대로 인정하기보다는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비판적으로 보는 나를, 우리는 타인이 나를 더 괜찮은 사람으로 알고, 인정해 주기를 바라며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배우자, 자녀, 상사, 부하가 나를 괜찮다고 인정해 주지 않을 때,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상대를 비난하며 관계가 서먹해집니다.


우리 자신이 인정하지 못하는 나는 타인도 인정해 줄 수가 없는 것을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 모두는 나 자신에 집중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칭찬하며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할 때에, 나의 신념이 바뀝니다. 

나에 대한 신념이 바뀌어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와 행동이 달라질 때에, 타인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주위 사람들을 가치 있는 존재로 알고 인정하고 수용하게 됩니다. 

그 결과로 우리 삶의 중요한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들어서 지식으로는 알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대체로 이민 오신 분들과 같이, 저는 생활하기 위해,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를 좋아하지 않으며, 하고 싶지 않은 해야 하는 일을 하며 그저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를 알고, 인정하고, 좋은 점을 자랑하기까지 변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나다운 삶의 시작'의 첫 단계는 '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나를 알기 위해,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나?’를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자신의 태어난 성향, 강점과 약점을 아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제일 첫 단계이며, 그다음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그리하여, 성숙하며 '나 다운 삶'을 사는 저니를 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는 처음에  만나서 상대방의 MBTI가 무엇이냐고 묻고 관계를 시작한다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MBTI는 성격을 검사하는 것이고, 디퍼런스 성향검사는 각자의 가치관, 성격, 기질의 역동을 보는 검사입니다. 더 깊고 폭이 넓은 검사입니다. 



저는 ‘디퍼런스’라는 성향검사 전문가가 되기전, 저를 판단하며, 무가치하게 느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나 눈치 보며, 타인의 인정, 칭찬받기를 원했습니다.

내가 가지지 않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저의 강점은 인정을 못했습니다. 

.

그러나, 이제 저 자신한테, “ 나는 어메이징 한 사람이고 프로페셔널 마인드 셋 코치야!’라고 하며 2023년을 시작합니다. 


자신의 디퍼런스 성향을 알고 난 후, 모든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수용하기 시작합니다.

또 인간관계가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한 클라이언트는 " 디퍼런스 성향검사 후,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폭이 넓어져 힘들었던 동업자하고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어요. 또, 남편의 디퍼런스를 알고, 남편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어요. 그리고 남편하고의 사이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아이들과 가족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됐어요."라고 하십니다.


자신을 판단하며, 무가치하게 느낍니까?

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나 눈치 보며, 타인의 인정, 칭찬받기를 원합니까?

배우자, 자녀들과 관계가 좋지 않으세요?

동업자 나 직장 동료, 상사, 부하직원하고 자주 부딪치시나요?


2023년에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알고 수용하는 것’으로 시작해 ‘ 나 다운 삶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714-681-2290으로 연락하시거나, 

이멜, hello@sandyro.com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코칭을 경험하시고 싶으신 분은 다음 링크를 누르셔서 무료 코칭세션을 스케줄 하시기 바랍니다.


https://calendly.com/sandy-ro/free-discovery-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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