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걱정을 덜 하고 사는 방법 세가지는?
우리가 살면서 걱정거리가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큰 사건까지 하루에도 많은 걱정거리가 생기지요.
특히 요즘 오미크론으로 세계가 떠들썩 한 때에 걱정이 더 많지요.
가족 중 한 명이 아프기 시작하면 두려움과 걱정이 산더미 같이 밀려오지요.
어떻게 해야 하나?, 로 시작하여,
어떻게 증상에 대해 간호를 해야 하나?,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
더 심해지면 어떻게 해?, 등 말입니다.
만약에……..,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걱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지요.
그러나 다음 세 가지 방법으로 걱정을 덜 하고 살 수 있습니다.
첫째: 걱정하는 자체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걱정하는 것에 대해 집중을 하면 걱정을 더 하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자동적으로 걱정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는 증거를 계속 찾기 때문이지요.
둘째: 걱정하는 것을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종이에 쓰는 것입니다.
그다음 한 가지씩 걱정에 관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씁니다.
그리고 대처를 할 수 있는 만큼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셋째: 걱정하는 것에 관해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그 상황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감정을 마주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려 하면 고통이 더 커집니다.
슬프고, 불안하고, 화난 감정을 싫다고 피하지도 또 저항하지도 마시고,
“ 아, 내 몸에 일어나는 반응이구나!”라고 마주하는 것입니다.
감정은 생각(우리가 믿는 스토리)으로 인한 우리 몸의 반응일 뿐입니다.
감정을 마주하고, 깊이 숨을 쉬면서 우리 몸을 지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60 초에서 90 초면 감정의 강도가 줄거나 지나가던지 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실 지 모릅니다.
우리는 거의 생각이나 감정에 관해 교육을 안 받았기 때문이지요.
마인드 셋 코칭의 제일 처음 단계에 코칭하는 것이 <감정 마주하기>입니다.
<감정 마주하기>를 배우시고 삶에 적용하시면, 이 세상에 아무리 큰 걱정이라도 두려울 것이 없게 됩니다.
과거의 상처도, 미래의 염려도 강도가 줄어들고 없어지기도 합니다.
저의 열정은 여러분이 한 분이라도 걱정을 덜 하고 편안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마인드 셋 셀프 코칭을 하며 자신감 가지고 즐겁게 성취하고자 하는 드림라이프를 향해 전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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