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손가락 하나 까딱 하기가 싫어”.

“손가락 하나 까딱 하기가 싫어”.

“설거지가 쌓였는데 할 수가 없네".

“ 방. 옷장, 부엌, 사방을 둘러봐도 어질러져 있어”, 라고 하며 힘없이 누워 있으세요?

집안의 어수선한 모습이 우리의 마음 상태를 알려주지 않나 싶습니다.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지만, 우리는 많은 경우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 하루가 지나갑니다. 그냥  나도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기운이 없다는 것만 느껴집니다.

많은 순간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막막하기 만 합니다.

몇 십년전 상처들을 다시 꺼내보며 아파 합니다.

헤어날 수 없을 것 같이 힘듭니다.

우리가 생각에 묶여 있을때는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 하기도 싫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상황이나 또 다른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해서 나의 삶이 망가졌다고 믿고 살아 갑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때문에  망가진 내 삶은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 바뀌어야 지만 해결되고 치유된다고 믿고 삽니다. 

그러한 우리 자신의 생각이 우리를 마비 시킵니다.  상대방이 바뀔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 까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순간들을 낭비하며 살았을 까요?

생각이 15도만 바뀌어도 삶이 바뀝니다.

마음이 정리될때 생활 주변이 정리됩니다. 

관계회복이 일어납니다.

앞으로 전진 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최근에 코칭을 받기 시작한 분을 잠깐 소개 하겠습니다.

“ 하루에 2시간 밖에 못자요”.

“ 난 부모님이 원치않는 3째 딸로 태어 났어요”.

“ 어렸을때 부터 불안 초조가 있었던 것 같아요”, 라고 하셨어요.

몇 십년전의 상처, 후회, 미움, 오만가지 생각들이 밤새도록 머리 안에 돌아가고 있었어요. 

마인드 셋 코칭으로 실타래 처럼 엉킨 생각들이 다 자신의 생각이었다 는 것을 배우고 생각의 각도를 바꾸는 것을 시작 하면서 하루에 2 시간 밖에 못 잤던 잠을 5, 6 시간씩 주무신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각의 감옥에 묶여, 자녀들 과도 편안하게 만나지 못 했었는데, 2년동안 안 만났던 자녀들과 손자 들을 만나고 행복해 어쩔줄을 모릅니다. 손자 손녀하고 찍은 행복한 사진을 보내옵니다.

생각이 정리되어 하루 하루 전진 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714-681-2290 이나 이멜, hello@sandyro.com으로 무료 30분 코칭 세션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칭은 주로 zoom 이나 전화로 하며 이중언어 가능합니다.

Previous
Previous

24. 비젼있는 삶을 향하여?

Next
Next

20. " 마인드 셋 코칭으로 어떻게 삶이 바뀌나?" 웨비나 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