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마음의 장애인이란?
마음의 장애인 이란?
육체의 장애를 가지고도 극복하고 승화되어 세상에 파워플한 영향을 끼치고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장애가 없는 사람들 보다도 더 성공적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봅니다.
‘닉 부이치치’ 같은 분이 그 중에 한 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해표지증' 이라는 유전질환으로 짧은 왼쪽 발을 제외하고는 양쪽 팔과 오른쪽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는 세계의 많은 장애인들의 기적 이자 롤모델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살고 있지요.
육체의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그 영혼의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며 그 수준까지 갈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경이로운 존경심이 올라옴 을 느낍니다. 육체가 건강하지 못하기에 오직 영혼의 건강에 집중하며 상상할 수 없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으리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마음의 장애인이란 무엇인가요?
마음의 장애인은 보이지 않는 내면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라 할 수 있지요. 대체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모두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살아 간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이지 않기에 장애인지도 모르고 살아 가지요.
생각하는 뇌를 가진 인간은 하루에 60,000 개의 생각을 하고 산다 합니다. 그 중 90%가 부정적인 생각 들이라 하지요. 그 생각들을 처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평안과 행복을 추구하며 신앙에 의존 할지라도 쉽지가 않은 경우를 많이 봅니다.
마음의 장애인인 큰 이유중의 한가지는 우리의 뇌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진실인줄 믿기 때문이에요.
후회, 낙심, 자책, 두려움, 불평, 원망, 미움, 염려, 증오 등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집중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마음의 장애 정도를 자신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랄 일은 대체로 우리가 마음의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마인드 셋 코칭을 만나기 전 까지는 마음의 장애인으로 살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았고 앞으로 Moving Forward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마인드 셋 셀프 코칭으로 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지요.
마음의 장애인이 아니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더 많은 자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마음의 장애인으로 만드는 우리의 생각(무의식의 뇌)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드리 는 것이 마인드 셋 코칭 입니다.
우리는 어떤 특정한 사건을 바라보며, 우리만의 스토리를 만듭니다.
그 생각(스토리)이 - 감정을 낳고
감정으로 인하여- 행동을 하게 되고
행동으로 인해- 결과를 가져 옵니다.
결국은 우리의 생각이 우리 삶의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생각의 파워를 보고 인식하며, 생각의 각도를 바꾸어 마음의 장애인이 아닌 건강한 마인드 셋으로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살 수 있게 도와 드리는 것이 Moving Forward 마인드 셋 코칭입니다.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 동안도 생각의 파워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714-681-2290 이나 이멜:hello@sandyro.com 으로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웹주소: sandyro.com 에 가시면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을 스케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