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에 속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고요?

그러나, 사실은 다른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에 우리 스스로가 속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를 공부 하라고 하며 괴롭힌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어떤 분들은,

“ 남편이 나를 괴롭혀”,

“ 직장 상사가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일하는 것이 쉬워질거야",

말조심을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은 나름대로, 다른 사람에게 말 조심하며 상처 입히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우리는 말로 인해 상처받고 상처주며 살아간다고 하지요.

대체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입히지 않으려고 말 조심하려 하지만, 우리 자신 한테는 또 얼마나 비난하는 말을 하고 사는지 아세요?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신념을 가지고 살아 가십니까?

“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 라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사십니까?

아니면,

“ 나는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어.”

“ 나는 머리가 안 좋아.”

“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능력있어.”

“ 나는 학위가 없어 성공을 못해.”

“ 난 쉽게 우울해지고 예민해.” 등의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라고 말 해주세요.

당신이 “안 괜찮아.” 라는 생각에서, “ 난 괜찮아, 난 잘하고 있어!” 라고 하며 사실 수 있게 도와 드리는 마인드 셋 코치 입니다.

당신이 자신있고, 당당하게 열정적으로 살아 가실 수 있게 코칭 해 드립니다.

당신은 얼마나 많은 순간들을 “ 나는 안 괜찮아!” 라고 자책하며 살았나요?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 보세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잘 살아야 할 텐데…”, 라고 하며 살아 가시나요?

어제까지 살아온 삶은 바꿀 수 없지만, 오늘 부터는 한번 사는 인생을 잘 살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인가요? ”, 라고 여쭈어 보면 많은 분들이 확실한 대답을 못하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실까요?

많은 분 들이,

“ 난 시간을 낭비하고 사는 것 같아요.”…

마음의 상처를 해결하는 두가지 방법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는 대체로 누군가에게 상처 받았다고 아니면 누구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상처라는 것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상처라는 것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상처란 내부에서 우리 에게로 오는 것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칭찬받기 원합니다.

우리는 대체로 마음으로는 원하면서도 칭찬 받기 원한다는 표현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상대방이 칭찬해주고 인정해 주기를 은근히 기대합니다. 그 기대가 어긋날 때에 우리는 실망하고 원망하며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마음에 담습니다.

섭섭한 감정이 쌓이다가 어느날 마음에 담았던 그 것이 건드려지면서 갑자기 튀어 나옵니다.

“ 잘했다 는 칭찬 한마디 못하느냐” 고 상대방 한테 쏘아 부칩니다.

‘하루를 잘 시작하는 세가지 스텝’ 을 실천하며 삶이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두달 전에 미씨 컬럼에 ‘하루를 잘 시작하는 세가지 스텝’ 이란 제목으로 컬럼을 올렸어요.

그 컬럼을 읽고 연락하셔서 감사저널 템플렛을 제가 보내드린 분들도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들께서 하루를 잘 사는 세가지 스텝 대로 감사저널과 생각 다운로드를 꾸준히 하시며 …..

2020년에 시작된 COVID-19으로 인해 우리들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직장, 사업, 관계, 재정 상황등 많은 문제가 있으나, 그 중 하나의 큰 이슈가 자녀들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녀들이 컴퓨터, 온라인 수업을 받고 숙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컴퓨터 게임에 더 빠지고 있다고 듣습니다. 이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훈육과 대화를 해야 하느냐고 물어 오십니다.

수업 시간이 끝난후에도 자녀가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습니다.….

남편, 보이프렌드, 시부모님이 밉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잠을 못 이루며 몇년전, 몇 십년 전 섭섭했던 사건들이 꼬리를 물며 생각납니다.

무력감, 후회, 원망 등이 밀려옵니다.

여러가지로 궁리해 보지만 간단히 끝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골만 지끈 지끈 아픕니다.

인생문제 가운데 제일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이 관계 문제가 아닐 까요?

대체로 자존감이 높은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자신이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단점도 숨기지 않고 자신있게 사람들 앞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수를 해도 부끄럼이 없습니다. 또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강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위축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의 반응에 예민합니다. 인정을 못받으면 거절감을 느낍니다.

저는 생각의 감옥에 묶여 있었습니다.

저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제가 향하고 싶은 곳과 하고 싶은 일을 알고 있었지만,

저는 묶여 있었습니다.

맞추어 보시겠어요( Guess what)?

제가 묶여 있었던 이유를 이제는 압니다.

벌어지는 상황, 남편, 자녀, 가족, 기업, 상사가 아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압니다.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남편과의 문제가 고민이 되나요?

“ 보이프렌드와 헤어져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잠을 못 이루나요?

우리의 원시뇌는 자동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지만, 기가 막히게도 뇌의 전두엽은 질문을 던지면 해결책을 찾기 시작합니다.

마인드 셋 코칭의 파워플한 질문중 하나가, Why? 입니다.

Why?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코칭으로 관계회복이 일어나기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