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과 우리 뇌의 알고리즘?

GBC 아침마당 인터뷰

저는 마음이 행복하고 편안하지 않은 것이 너무 싫었어요.

항상 마음이 편안하기를 원했어요.

그렇지 않은 내가 잘못된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래 맞아!” 라고 고개를 끄덕이고 쉽게 동의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하면 엄청난 파워가 있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몇년 후의 삶이 달라질 수 있는 것 입니다.

상황이 어떻든지 그 상황에 대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가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중요하고 필요한 금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소금하고 황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금 보다 더 중요한 금이 있다고 하는데 무엇인지 아세요?

그것이 ‘지금’ 이라고 한답니다.

들어본적 있으세요?

어떤 글에서 읽고 제 가슴에 너무 와 닿았어요.

“그래 맞아!” 라고 고개를 끄덕이고 쉽게 동의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하면 엄청난 파워가 있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몇년 후의 삶이 달라질 수 있는 것 입니다.

상황이 어떻든지 그 상황에 대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가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장애를 가지고도 극복하고 승화되어 세상에 파워플한 영향을 끼치고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장애가 없는 사람들 보다도 더 성공적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봅니다.

‘닉 부이치치’ 같은 분이 그 중에 한 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해표지증' 이라는 유전질환으로 짧은 왼쪽 발을 제외하고는 양쪽 팔과 오른쪽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는 세계의 많은 장애인들의 기적 이자 롤모델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살고 있지요.

잠을 푹 잘 자고 일어나는 날은 몸도 마음도 개운하고 가볍지요?

반면에 잠을 설친 날은 찌뿌등 하고 온몸이 욱신거리며 에너지도 없지요.

잠을 푹자지 못하면 신체와 근육은 물론, 정신적인 휴식과 뇌의 기능 회복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할 수 없이 일어나 하루를 시작 하지요.

누가 여러분들께 “ 대인 관계에 자신 있습니까?” 라고, 질문 한다면,

“ 나는 편안해, 사람들과의 관계에 자신있어.” 라고 답할 수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 궁금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며 행복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녀, 배우자, 형제 자매, 친척, 친구, 직장 동료나 상사, 부하 직원, 종업원 등 수많은 관계속에서 갈등하며, 부딪치며 살아갑니다.

혼자 살기가 외롭지요?

“혼자 사니까 너무 편해” 라고 하며 혼자만의 자유를 즐길때도 있지만, 외로움이 밀려 올때도 있지요?

때로는 어느 누군가 어깨에 기대어 보고 싶고, 위로도 받고 싶고요.

행복해 보이는 부부들을 보면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기도 하지요.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행복할까?” 라고 생각을 할때가 있지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 GBC 복음방송 아침마당 인터뷰

우리들 모두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실천이 잘 안되지요.

대체로 우리는 살아지는 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지요.

“ 현실에 적응하며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 고 말입니다.

여러분!

원하는 삶은 아는데 머리에 생각만 맴돌지요?.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 마음에 부담만 커지고 자꾸 미루게 됩니다.

어떻게 시작할지 난감하지요.

“ 네가 뭘 한다고 그래..”

“ 그저 살던대로 살아…”

“ 너 해봤자 실패하기 쉬워…”

“ 완벽히 준비하고 시작해야지,” 라고 지속적으로 나에게 속삭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급격히 세계가 변하 는 시대에 스트레스가 많으시지요?

마음을 가다듬고 힐링 을 해야 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의 힐링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 나름대로 다른 방법을 배우며 또 적용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오늘은 제가 하는 마음의 힐링 방법중 두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방법은 자연과 접하는 힐링 입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계시나요?

일 가기 싫은데 할 수 없이 일어나 직장이나 비지니스로 향하시나요?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시나요?

대체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현실적인 결정을 하여 일을 선택 하고 살지요.

당장 페이먼트가 나가야 하고 생활을 해야 하니까요.

자신의 생각에 속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고요?

그러나, 사실은 다른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에 우리 스스로가 속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를 공부 하라고 하며 괴롭힌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어떤 분들은,

“ 남편이 나를 괴롭혀”,

“ 직장 상사가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일하는 것이 쉬워질거야",

말조심을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은 나름대로, 다른 사람에게 말 조심하며 상처 입히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우리는 말로 인해 상처받고 상처주며 살아간다고 하지요.

대체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입히지 않으려고 말 조심하려 하지만, 우리 자신 한테는 또 얼마나 비난하는 말을 하고 사는지 아세요?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신념을 가지고 살아 가십니까?

“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 라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사십니까?

아니면,

“ 나는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어.”

“ 나는 머리가 안 좋아.”

“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능력있어.”

“ 나는 학위가 없어 성공을 못해.”

“ 난 쉽게 우울해지고 예민해.” 등의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