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면?

여러분 동의하세요?

대체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어떤 방향으로 어떤 선택을 하고 살아야 되는지 모르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비슷한 생각,  또는 반복하는 생각들을 하며 삽니다. 

노자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 인간관계의 개선을 위한 네 가지 열쇠는?” 

워크숍 등록 링크:https://sandyro.myflodesk.com/psgd9asabs

 코칭이나 워크숍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전화 714-681-2290이나, 이멜 hello@sandyro.com으로 연락 주세요.

벌써 1월 중순이에요.

아직 2024년, 목표를 세우지 못하신 분은, 지금이라도 2023년을 돌아보고 2024년을 계획하셔서 2024년을 성공적으로 사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이멜로 골 세팅 워크북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쓴 MissyUSA 전문가 칼럼 173,  비전과 골세팅에 관한 내용 중,

어떤 마인드셋으로 2024년을 시작하시나요?

과연 새해를 어떻게 시작하면 후회하지 않는 삶, 성공적인 삶을 살까요? 

며칠 전, 저는 Crystal Cove beach에 갔었어요.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바라보며, 새해 첫날이라 그런지 특별히 시간의 흐름이 느껴졌어요.

어쩌면 2023년이 파도같이 순식간에 왔다가 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연말 연시, 마음과 몸이 지쳐 있지 않으신가요?

옷장 정리와 마음정리로 힘찬 2024년을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대체로 우리는 입지도 않는 옷을 옷장에 빽빽하게 게 가지고 있고, 새 옷을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또는, 옷을 가지고 있는 있는 줄도 모르고 또 사는 경우도 있지요. 

한 친구가, 좋아하는 바지 스타일 3가지 색갈 바지를 사와 옷장에 넣으려하다 보니까

연말이면,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이 착잡할 수 있습니다.

새 해를 시작할 때에 비전과 골 세팅을 했다면, 대체로 이루지 못한 목표나 실패했다고 생각되는 것에 포코스 하며 자책이나, 자괴감에 빠지기가 쉬운 

타임입니다.

2023년을 잘 마감하시고 2024년의 비전과 골 세팅을 하여 2024년에는 성공적인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칼렌다에 마크하셔서 꼭 참석하세요. 혹시 주위분들께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ndyro.com

“2023년을 어떻게 잘 마감할까요?”

벌써 12월 1일이네요.  2023년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함께 2023년을 잘 마감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마인드셋 코치로서 

추수감사절은 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기리는 전통적인 축제로, 1621년에 플리머스 식민지에서 일어난 

"첫 번째 감사절"이라고도 불리는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사건은 영국에서 온 피그리민(이민자)이 워미오노이코쿠츠 족 인디언들과 함께 수확의 풍요로움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는 내용입니다.

추수감사절에 단순히, 온전한 감사함 만으로, 또 크리스마스 시즌에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으며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만 홀리데이를 맞이하게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홀리데이 시즌에 오히려 스트레스와 긴장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을 주위에서 보고 또 저도 경험합니다.

대체로 홀리데이 시즌에는 우리가 어떤 스트레스를 느낄까요?

딸과의 관계 문제로 코칭을 받기 시작한 한 클라이언트께서, ‘나-전달법’을 사용한 간단한 편지로 딸과 엄마(클라이언트) 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린, 기적 같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코칭을 받으시면서 엄마(클라이언트)가 털어놓으신 얘기는 다음과 같다. 

“어느 날 하루, 내가 바빠서 딸(가명, 제니퍼) 전화를 몇 번 못 받았고, 드디어 연결이 됐을 때에, 제니퍼는,

생각에 관해, 또 ‘성공적인 삶은 생각으로부터’,라는 주제의 워크숍을 준비하며, 생각과 감정의 파워에 관해 생각하던 중, 자신을 파괴하는 6가지 감정에 관해 여러분 들과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어 써봅니다.

대체로 지금 물질주의의 세대를 살아가며, 자신을 파괴하는 6가지 감정을 안 느끼고 살아가는 인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바꾸어, 두려움이 아닌 도전하는 느낌으로, 처음 장거리 운전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했어요. 캘리포니아, 비숍에서 브에나 파크까지 돌아오는 287마일을 혼자 지치지 않고 운전하며 행복한 하루를 마쳤어요.

장거리 운전에 대한 두려움은,  성인으로 이민 온 한국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느낌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결혼해서 미국에 이민온 후, 남편이 저에게 장거리 운전을 맡기지 않았습니다. 여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