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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삶이 변합니다.
21. “ 난 독특하게 멋지게 태어났어요.”
여러분은 어떤 렌즈로 자신을 바라보시나요?
아름답고 자신있는 모습인가요?
아니면, 못 생기고 능력없는 모습인가요?
우리가 눈 검사를 하고 새 렌즈를 맞추어 낀 후에 처음에는 불편합니다.
그러나 조금 익숙해진 후에는 모든것이 더 선명하게 보이기에 행복해 합니다.
그리고는, “ 아, 시력검사 하고 새 렌즈 낀 안경을 쓰니, 이렇게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을, 왜 빨리 안 했지?”, 라고 후회합니다.
16. 나는 왜 상처를 쉽게 받을까요?
“ 남편이 한 말에, 오늘 나 상처 받았어.”
“ 그 친구가 한 행동에 크게 상처 받았어.”같은 새로운 상처들이 매일 생깁니다.
몇 십년 동안 치유되지 않은 상처와 함께 새로운 상처들이 쌓이기 시작 합니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상처 주거나 받지 않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각각 고유하게 태어나서 다른 가치관으로 생각, 행동을 하며 나름 최선을 다 하며 살아 갑니다.
17. 코칭과 상담의 차이?
코칭이라는 어휘가 많은 한국 분들 한테는 생소한 단어이다.
그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코칭이 상담 (테라피 또는 카운셀링)과 어떻게 다른가 여쭈어 보시는 분들이 많다.
코칭과 상담은 다른 측면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상당히 다른 결과를 창출한다. "코칭"이라는 용어가 1980 년대에 시작된 비교적 새로운 용어와 직업이기 때문에 그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서로를 혼동한다.
18. 파도 같이 밀려오는 불쾌한 감정들...
불안, 슬픔, 분노, 절망감, 창피함, 죄책감, 외로움 등의 불쾌한 감정들이 작고 크게 파도처럼 매 순간 밀려 옵니다.
정말 괴로운 순간 들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앉아서 울거나, 초조하게 왔다 갔다 서성거립니다.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떠들어도 시원치 않습니다.
13. “과거의 사건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사건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을 바라보는 나 자신의 생각과 느낌은 바꿀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과거의 사건 자체는 아무 뜻이 없지만, 그 사건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우리들은 뇌에 저장돼 있는 사건들이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갑니다….
14. 열정적인 삶을 사는 것이란?
아침에 눈은 떴는데 몸과 마음이 무거워 꼼짝 하기 싫을 때 있지요?
그러나 서둘러 아침 식사와 애들 챙기고 하루가 시작이 됩니다.
하루 종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합니다.
다음날 똑 같이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쳇바퀴 돌듯 살다 보니 세월이 이렇게 지나갔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10. 타임 메니지먼트 전에 생각 메니지를 해야 하는 이유..
“ 오늘 해야지,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히네”.
어떠세요, 여러분들 자주 경험하시는 일이지요?
직장이나 또 집에서 작은 일 한가지 가지고도 힘들어 할때가 있음을 우리 종종 경험합니다.
칼렌다에 적어넣고 지키려 해도 시작 못하고 끙끙거릴때는 너무 괴롭지요.
우리가 보통 시간관리( 타임 메니지)를 잘하기 위해 세미나도 듣고 또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려고 노력 해 봅니다.
11. " No" 소리를 못하는 바운더리 이슈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 No" 를 못 했어요. 한 클라이언트의 실제 스토리 입니다.
“휴가 전, 예전에 수술한 허리가 많이 아파서 일이 많이 밀려 있었어요. 휴가 일주일 동안 푹 쉬고, 세금 보고 준비와 밀린 일을 처리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제가 휴가 중인줄 알고 친구가 아이를 데리고 제 집에 온다는 것을 반신반의 하면서도 오라고 했지요. 며칠동안 아픈 몸도 쉬지 못하고, 계획했던 일과 밀린 일은 그대로 쌓여 있었어요.
친구와 같이 지내면서 좋은 시간 보다는 마음이 불편한 시간이 더 많아서 즐겁지 않았어요. “…
12. 어떻게, 왜 코칭을 시작 하셨나요?
어떻게, 왜 코칭을 시작 하셨나요?, 라고 여러분들께서 궁금해 하십니다.
대개 라이프 코치들이 웹 사이트에 코칭을 시작하게 된 동기를 자세하게 씁니다.
그러나 제 웹사이트에는 저의 열정에 대해 아직 쓰여져 있지 않아서요. 오늘은 미씨님들께 “왜" 라는 질문에 대해 알리고 저의 열정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70 년대에 이민 물결을 타고 어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싶어 남편과 함께 꿈의 나라 미국으로 왔습니다….
7.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매뉴얼이란 무엇인가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매뉴얼은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기보다는 행복과 평안을 앗아가고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면 이 매뉴얼이 무엇인가요?
우리가 자동차, 전자 제품, 컴퓨터 등을 구입할 때 상품과 함께 매뉴얼을 받습니다. 전원을 키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안전하게 쓰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써놓은 지침서 입니다…..
8.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뀝니다, 케이스 사례들....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뀝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은 자신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이 말은 언뜻 듣기에는 운명론 적이고 만약에 현재 삶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처음에는 오히려 듣기가 불편한 소리일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이것은 상당히 좋은 소식입니다. 특히나 다른 사람들 때문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나의 삶을 바꾸는 힘이 오직 나에게,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상당한 힘과 소망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9.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살았어요......."
여러분은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세요?
사랑하는 가장 친한 친구를 대하는 것처럼 자신을 대하실 수 있으세요?
성경에, ”…….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이웃을 위해 더 많은 희생을 하며 살아 왔는지도 모릅니다.
자신을 구박하며, 천대하며 살지는 않았나요?
배우자, 자녀, 가족 또 친구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 왔지요....
4. 2021 년에는 어떤 삶을 사시기 원하세요?
여러분, 2020년 모두들 힘든 삶을 사셨지요 ?
저희들 모두 아마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가장 힘든 한 해 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팬데믹 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대단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우리는 친척들,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에서 단절 되었습니다. 그나마 천만 다행으로 집에서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신 분들은 하루 종일 갇혀서 생활 하며 가족과의 부딪치는…..
5. 어떻게 자유롭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자유롭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대부분 우리는 옆집의 개가 우리 잔디에 와서 똥을 누면 욕을 하면서 싫어 합니다.
옆집의 가을 낙엽이 우리 울타리 안에 떨어지면 ‘왜 낙엽지는 나무를 바로 경계선에 심어서 귀찮게 하지?’ 라고 툴툴 거리며 낙엽을 쓸어 버립니다.
살면서 우리 집의 경계선은 분명하지만 개인적인 마음의 경계선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6. 새해에 옷장 정리, 마음 정리?
여러분들 중에 깔끔하고 얌전하신 분들은 옷장 정리하는 것을 재미 있게 쉽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옷장 정리 하는 것이 해야 되는 목록 중에 제일 큰 것 이면서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주저하고 있는 분들도 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가 옷장을 정리하려면 옷장에 있는 것을 다 꺼내서 한꺼번에 쌓아놓은 다음에, 한 가지씩 선택을 하면서 옷장에 다시 넣는 것이 보통 옷장정리 방법인줄 알고 있습니다.
1. 마인드 셋 코칭이 무엇일까?
" 처음 들어보네, 마인드 셋 코칭이 뭐야" 라는 질문이 생기시지요?
마인드 셋 코칭이란, 마인드 셋 모델을 사용하여, 여러분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코칭 해 드림으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며 새로운 각도로 생각을 바꿀 수 있음으로 인하여 여러분의 삶이 바뀔 수 있는 코칭 입니다.
세상에서 인생 전반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관계, 학업, 직업, 사업등 마인드 셋 코칭이 적용이 안 될 분야는 하나도 없습니다….